온다베이비 욕조 솔직한 후기(신생아 욕조 추천)




오늘 글에서는 신생아 욕조 추천으로 가장 많이 뜨는 제품중 하나인 온다베이비 욕조를 사용 후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신생아 때는 여러 맘카페 후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겪은 선배들의 후기를 보며 정말 도움을 많이 받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품 구매시 ‘국민템’ 또는 ‘국룰’이라고 하는 건 대부분 따라하는 편입니다.

맘카페 후기를 보면 신생아용 욕조는 보통 아기용 대야 2개를 사용하다가 점차 크면서 [온다베이비] → [슈너글] →[프롬유 or 허그베어] 순서로로 넘어가는 게 국룰 같았습니다.

온다베이비 욕조 제품 정보

1. 가격

온다베이비 욕조 핫딜 가격은 보통 28,000원대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당근마켓을 통해 중고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아기의 기질에 따라 욕조에 눕는 걸 거부할 경우 좋은 상태의 제품이 종종 중고로 올라 오기도 합니다. 저는 꽤 상태가 괜찮은 제품을 15,000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온다베이비 욕조

 

2. 종류

온다베이비 욕조 제품 컬러는 총 5개이며 펄화이트, 스카이블루, 옐로우, 모카그레이, 베이비핑크가 있습니다. 저는 중고 제품이라 선택권이 없어서 핑크색이였지만 제가 만약 새 제품을 구매하였다면 ‘모카그레이’를 선택했을 것 같네요.

온다베이비 욕조 후기

 

3. 온다베이비 욕조 특징

  • 배수마개 포함
  • 안전 성적 테스트 및 KCC 인증 완료
  •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비재생PP소재
  • OKBABY 스테디 셀러
  • 엄마품 각도인 36도 적용 등받침
  • 물사용량 가이드 및 수중 온도계

신생아 욕조

 

온다베이비 욕조 사용 후기

1. 등받침

온다베이비 욕조는 평균 엄마품 각도인 36도로 되어 있어 아기의 척추 보호와 엄마의 손목까지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사용하면서 이게 정말 ‘보호’기능이 잘 통하는지는 의문이였으나 딱히 큰 불편함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등과 엉덩이를 씻기기 위해 아기 몸을 돌려야 할 때는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신생아 욕조 추천

 

2. 퀵 배수 시스템

요게 사용하다 보면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배수구멍이 커서 마개를 빼면 물이 확 빠집니다. 그래서 샤워기를 계속 틀어놓고 바디워시 세척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기능이 좋은지 몰랐는데 다음 단계 욕조인 슈너글을 사용해보니 슈너글 물빠짐이 정말 느려서 답답했습니다. 빨리 비눗물을 씻겨내고 싶은데 물빠짐이 느려 계속 비눗물이 고여 있거든요. 욕조 고를 땐 ‘물빠짐’ 기능 꼭 참고하세요!

온다베이비 신생아 욕조

근데 약간의 단점이라면 배수마개를 뺐다 끼우기가 많이 번거로운 구조입니다.

 

3. 수중 온도계

욕조 내부에 부착형 온도계가 있어서 해당 온도가 적힌 숫자 부분이 녹색 빛으로 변합니다. 처음 적당한 물온도를 모르는 초보 엄마 아빠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목욕을 많이 시키다 보면 나중엔 손으로 그냥 물온도를 맞추게 됩니다.

온다베이비 욕조 온도계

 

4. 욕조 사용 기간

욕조의 사용기간은 12개월 아기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하지만 저희 아기는 약 4개월까지 사용하였습니다. 이쯤해서 아기가 욕조에 비해 많이 크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물을 다 채워도 아기 배가 물 위로 다 튀어나오고 다리도 비좁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슈너글로 넘어갔어요.

 

5. 온다베이비 욕조 최종 후기

처음 제품을 보고 나서 투박한 디자인이라 그냥 큰 플라스틱 대야라고 여겼습니다. 점점 사용하다 보니 왜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보다 사용 기간이 짧았지만 둘째가 생긴다면 또다시 구비할 것 같은 제품중 하나입니다. 특히 핫딜가 또는 상태 좋은 중고 거래라면 정말 그 가격 이상의 가치를 줄 것 같습니다.

 

신생아 육아용품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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